LG전자가 서울시와 협력해 서울 송파구에 있는 '서울책보고'에 식물생활가전 'LG 틔운 미니'를 배치했습니다. <br /> <br />'서울책보고'는 서울시가 도서 13만여 권을 모아 조성한 국내 첫 공공 헌책방입니다. <br /> <br />LG전자는 '서울책보고'의 내부 서가와 열람실 곳곳에 LG 틔운 미니 30대를 배치해 방문객들이 독서와 함께 다양한 허브와 케일 등 식물을 감상할 수 있게 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서울책보고 내 카페에서는 LG 틔운 미니로 키울 수 있는 방울토마토와 바질 등을 활용한 음료도 제공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장영조 LG전자 스프라우트컴퍼니 대표는 "누구나 쉽게 실내에서 반려 식물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든 'LG 틔운 미니'를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혜경 (whitepaper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60214515279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